초일류의 길을 열다

1번. 1987년 12월 회장 취임식에서 이건희 회장이 삼성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의 부조입니다.

2번. 1993년 신경영 선언 당시 특강과 회의를 주재했던 주요 도시가 표시된 지도 부조입니다.

3번.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방진복을 입은 이건희 회장과 D램을 표현한 부조입니다.

4번. 199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불량제품 15만 대를 망치로 부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부조입니다.

5번. 1997년 올림픽 공식 파트너 계약 당시 이건희 회장과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함께 성화봉을 든 부조입니다.

6번. 이건희 회장이 선진제품 비교전시회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을 담은 부조입니다.

7번. 삼성이 수상했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iF 디자인, IDEA 디자인의 로고를 형상화한 부조입니다.

8번. 와인잔을 닮은 디자인으로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보르도 TV를 표현한 부조입니다.

9번.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시대별 삼성 휴대전화를 나선 형태로 배열한 부조입니다.

10번. 삼성의 인재들과 악수를 나누는 이건희 회장의 모습을 담은 부조입니다.

11번.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의 1991년 개관 당시 모습을 담은 부조입니다.

12번.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보고 있는 부조입니다.

13번. 이건희 회장이

14번. 삼성서울병원의 개원 당시 모습을 형상화한 부조입니다.

15번. 이병철 창업회장의 모습이 새겨진 삼성호암상 메달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조입니다.

16번.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17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는 메달 형태의 부조입니다.